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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가 오늘(9월 3일) Summicron-M 66 f/2 한정판 렌즈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660개 한정 생산, 권장 소비자가는 9,850유로(VAT 포함)입니다.

희귀한 오리지널 스파이 렌즈에 기반

이번 한정판은 라이카 M 시스템 역사상 가장 희귀하고 의미 있는 렌즈 중 하나로 꼽히는 엘칸(Elcan) 66mm f/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엘칸 66mm f/2는 1960년대 후반 캐나다 에른스트 라이츠(Ernst Leitz Canada)의 발터 만들러(Dr. Walter Mandler) 박사가 미 해군의 은밀한 정찰 임무를 위해 개발한 렌즈로, 한 번도 일반 판매용으로 출시된 적이 없어 이른바 ‘스파이 렌즈’로 불려왔습니다. 전 세계에 약 200개 정도만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라이카 수집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설처럼 회자되던 렌즈입니다.

66mm이라는 독특한 초점거리, 최초의 정식 판매

66mm이라는 흔치 않은 초점거리가 사진가에게 정식으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학 설계는 6군 5매 구성이며, 조리개는 f/2부터 시작해 9매의 조리개날개가 하프스톱(0.5단) 단위로 클릭됩니다. 필터 구경은 E49, 최단 촬영거리는 1m입니다. 무게는 약 456g, 길이 약 60.1mm, 직경 약 60mm로 라이카 M마운트를 채택했습니다. 조리개를 개방했을 때는 높은 콘트라스트와 부드럽고 조화로운 보케를, 조여서 촬영하면 뛰어난 해상력을 보여준다고 라이카 측은 설명합니다.

오리지널 군사 사양을 그대로 재현한 디테일

이번 한정판에는 오리지널 스파이 렌즈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조리개 링은 일반적인 라이카 M렌즈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거리계 눈금 역시 오리지널 군사 규격을 그대로 따릅니다. 경통에는 오리지널 광학 계산 번호인 ‘B1047’과 12자리 재질 번호, 개별 에디션 번호가 클래식한 서체로 각인되어 있으며, 당시의 ‘Elcan’ 표기 대신 ‘Leitz Wetzlar’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60’이라는 마킹은 실측 초점거리가 정확히 66.0mm임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가죽 케이스와 금속 렌즈 캡, 스크류 방식 후드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독일에서 생산됩니다.

가격·구매 방법, 그리고 1번 렌즈의 행선지

Summicron-M 66 f/2는 라이카 스토어, 라이카 온라인 스토어, 공식 딜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850유로(VAT 포함)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소식은 일련번호 001번 렌즈가 오는 11월 독일 베츨라에서 열리는 Leitz Photographica Auction에 경매로 출품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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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leicarumors.com에서 보기

라이카가 내일(9월 3일) 새로운 Summicron-M 66 f/2 한정판 렌즈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식 발표에 앞서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희귀한 오리지널 렌즈에 기반

이번 한정판은 라이카 M 시스템 역사상 가장 희귀하고 의미 있는 렌즈 중 하나로 꼽히는 엘칸(Elcan) 66mm f/2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렌즈는 한 번도 일반 판매용으로 출시된 적이 없는 이른바 ‘스파이 렌즈’로, 1960년대 후반 캐나다 에른스트 라이츠(Ernst Leitz Canada)의 발터 만들러(Dr. Walter Mandler) 박사가 미 해군을 위해 개발한 것입니다.

오리지널 엘칸 66mm f/2는 전 세계에 약 200개 정도만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라이카 수집가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강한 관심을 받아온 렌즈입니다. 이번 한정판은 이러한 희귀 렌즈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정식 라인업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660개 한정 생산,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출시

이번에 출시될 Summicron-M 66 f/2는 전 세계 총 660개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입니다. (라이카루머스 측은 “왜 666개가 아닐까?”라며 농담 섞인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식 발표는 9월 3일 목요일로 예상되며, 라이카의 빈티지·히스토리컬·헤리티지·클래식 컬렉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가격은 약 9,000달러(유로) 수준으로,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과 오리지널 엘칸 렌즈의 스토리가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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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스페리컬) 렌즈 특유의 부드러운 보케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어 온 라이카 Summilux-M 50mm f/1.4 PRE-ASPH(속칭 “E46”)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드파티 렌즈, Mandler 50mm f/1.4 PRE-ASPH E46의 최종 공식 사양과 출시 일정,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Mandler 50mm f/1.4 PRE-ASPH E46 렌즈

가격 및 발표 일정

Mandler 50mm f/1.4 PRE-ASPH E46은 두 가지 마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랙 알루미늄 버전(약 290g): 368달러
  • 실버 그레이 크롬 도금 황동 버전(약 385g): 548달러

공식 발표는 2026년 9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런던 기준 오후 3시, 뉴욕 기준 오전 10시에 공개됩니다. 대부분의 해외 배송지에 대해 제조사인 Mandler 측이 배송비와 관련 세금을 부담하며, 모든 렌즈에는 1년 보증과 전담 애프터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라이카 스크루마운트(LTM) 버전은 추후 별도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Mandler 50mm f/1.4 블랙 버전 장착 모습

주요 특징 및 기술 사양

이 렌즈는 1990년대에 나온 라이카의 마지막 순수 구면 50mm f/1.4 표준 렌즈, 즉 비구면(ASPH) 설계로 전환되기 직전 최종 세대였던 오리지널 E46을 현대적인 소재와 제조 기법으로 다시 만든 제품입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장 6비트 코딩을 갖춘 라이카 M 마운트, 풀프레임 커버리지 지원
  • 광학 구성: 5군 7매, 비구면 요소 없이 순수 구면으로 구성된 더블 가우스 타입
  • ED 저분산 유리와 HRI 고굴절률 유리를 사용해 색수차를 원본 대비 크게 개선
  • 개방 조리개 f/1.4에서도 가장자리까지 또렷하며, 중앙 해상력은 오리지널 E46은 물론 상당수 최신 비구면 렌즈와 견줄 만한 수준
  • 구면 광학 설계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보케와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전환, 입체적인 피사체 분리감
  • 1990년대 초반 라이카 렌즈 특유의 따뜻하고 깊은 색 재현을 살리기 위한 자수정/골드 톤의 자체 코팅 적용
  • 최단 촬영거리 0.5m로 개선(오리지널 E46은 0.7m), 초점 이동 거리도 비교적 짧음
  • 망원경식으로 수납되는 내장형 렌즈 후드
  • 12매 조리개날, 조리개 범위 f/1.4~f/16
  • 필터 구경 46mm(E46 명칭의 유래)
  • 길이 약 34mm, 직경 약 52mm의 소형 경통

Mandler 50mm f/1.4 PRE-ASPH E46 스펙 표

Mandler 50mm f/1.4 PRE-ASPH E46 MTF 차트

왜 “E46″인가 — 오리지널 렌즈의 계보

라이카의 표준 50mm 렌즈 계보에서 순수 구면 설계의 정점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Summilux-M 50mm f/1.4 PRE-ASPH입니다. 그 뿌리는 1960년대에 등장한 E43(필터 구경 43mm)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는 컴퓨터를 이용한 광학 설계나 비구면 렌즈 가공이 보편화되기 전으로, 설계자의 손 계산과 경험적 감각에 의존해 만들어진 렌즈였습니다. 이후 1990년대 들어 컴퓨터 기반 설계와 다층 코팅 기술이 성숙하면서 E43을 개량한 후속작이 등장했는데, 이것이 필터 구경이 46mm로 커진 E46입니다. E46은 E43의 구면 설계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여러 개선을 더해, 비구면 렌즈에 가까운 해상력과 구면 렌즈 특유의 매력적인 보케를 동시에 갖춘 렌즈로 평가받았습니다. Mandler는 이 E46을 오늘날의 사진가들이 다시 쓸 수 있도록 여러 차례의 광학 재설계와 프로토타입 제작 과정을 거쳐 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Mandler 50mm f/1.4 실버 버전 측면

Mandler 50mm f/1.4 PRE-ASPH E46 렌즈 상세컷

Mandler 50mm f/1.4 PRE-ASPH E46 렌즈 상세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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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leicarumors.com에서 보기

라이카가 다음 주 9월 3일(목) 새로운 한정판 렌즈, ‘엘칸(Elcan) 66mm f/2’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카의 빈티지·헤리티지·클래식 라인업의 일부로, 오리지널 군용 광학 설계를 현대적으로 복각한 한정판 모델이 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정식 명칭 “Summicron-M 66 f/2″로 확인, 유출 이미지 공개

루머로만 알려졌던 이 렌즈가 정식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식 제품명은 ‘엘칸(Elcan) 66mm f/2’가 아니라 ‘Summicron-M 66 f/2’로, 기존에 알려졌던 생산 수량(660개 한정), 예상 가격(약 9,000달러/유로), 발표일(9월 3일 목요일)은 모두 동일하게 재확인됐습니다.

Leica Summicron-M 66 f/2 유출 이미지 1
Leica Summicron-M 66 f/2 유출 이미지 2

원문(업데이트): leicarumors.com에서 보기

Leica Elcan 66mm f/2 한정판 렌즈 예고 이미지

생산 수량과 예상 가격

이번에 새로 나올 엘칸 66mm f/2 한정판은 전 세계 단 660개만 생산될 예정이며, 예상 판매가는 약 9,000달러(유럽의 경우 9,000유로 선)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스펙, 디자인, 가격 등 세부 사항은 9월 3일 공식 발표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지널 엘칸 66mm f/2, 어떤 렌즈였나

이번 한정판의 모티브가 된 오리지널 라이카 엘칸(Elcan) 66mm f/2는 1970년에서 1972년 사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들랜드에 위치한 ‘에른스트 라이츠 캐나다(Ernst Leitz Canada, ELCAN)’에서 극소량 제작된 초희귀 군용 광학 렌즈입니다. 라이카의 전설적인 광학 설계자 발터 만들러(Dr. Walter Mandler) 박사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당초 미 해군의 의뢰로 제작되어 냉전 시기 나토(NATO) 진영에서 이른바 ‘스파이 렌즈’로 실전에 투입되었던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임무 특성상 다수의 개체가 분실되거나 파손되어 현재까지 남아있는 수량은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1

독특한 66mm 화각과 광학 설계

이 렌즈는 라이카 M 마운트를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66mm라는 화각 자체가 라이카 M 카메라 파인더의 어떤 프레임라인과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독특한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광학계는 9군(nine-element) 구성이며, E39 필터 규격, 최단 촬영거리 1m를 지원합니다. 정식으로 ‘APO(아포크로마트)’ 표기가 붙은 렌즈는 아니지만, 현대 디지털 센서에서도 여전히 놀라운 해상력을 보여주는 만들러 특유의 극도로 선명하고 균형 잡힌 색 재현력 덕분에 컬렉터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아포크로마트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2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3

희소성과 컬렉터 가치

오리지널 엘칸 66mm f/2는 전체 생산량이 200개 미만으로 추정될 만큼 라이카 역사를 통틀어 가장 희귀하고 역사적 의미가 큰 렌즈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며, 어쩌다 거래가 이루어질 때는 일반적인 라이카 빈티지 렌즈 시세를 훨씬 뛰어넘는 프리미엄 가격에 낙찰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예고된 한정판은 이러한 전설적인 군용 렌즈의 광학적 유산을 현대적인 형태로 재현해, 보다 많은 컬렉터와 사용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4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5
Leica Elcan 66mm f/2 오리지널 렌즈 사진 6

공식 발표는 9월 3일(목)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확한 디자인과 최종 스펙, 판매 방식 등은 발표 당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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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렌즈 개조 전문 업체 미스터 딩(Mr. Ding)이 콘탁스 자이스(Contax Zeiss) 50mm f/1.7, 50mm f/1.4, 85mm f/1.4 세 렌즈를 라이카 M마운트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새 변환 키트를 예고했습니다.

미스터 딩 콘탁스 자이스 라이카 M마운트 변환 키트

대상 렌즈와 특징

이번 키트가 지원하는 렌즈는 콘탁스(Contax) 시스템용 자이스(Zeiss) 표준·중망원 삼총사인 50mm f/1.7, 50mm f/1.4, 85mm f/1.4입니다. 필름 시절 콘탁스 RTS/G 시스템의 대표 렌즈들로, 야시카-콘탁스(Yashica/Contax) 마운트 렌즈를 라이카 M바디에서 그대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렌즈 본래의 외장 경통과 브랜드 링(Brand ring)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즉 겉모습과 조작감은 원래 콘탁스 렌즈 그대로 두고, 마운트 부분만 라이카 M마운트에 맞게 개조하는 방식입니다. 미스터 딩 측은 기존 세대 제품 대비 장착(설치) 방식이 한층 쉬워졌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개선 과정을 거친 최종 연구개발(R&D)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스터 딩 콘탁스 렌즈 M마운트 변환 키트 상세

출시 시기와 가격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출시 시점은 2026년 하반기(연말) 중으로 예고된 상태입니다. 정식 출시 일정이나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스터 딩 콘탁스 렌즈 변환 키트 장착 모습

미스터 딩의 기존 라인업

미스터 딩은 이미 콘탁스 G시리즈용 M마운트 변환 키트를 정식 판매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콘탁스 비오곤(Biogon) G28mm f/2.8, 플라나(Planar) G35mm f/2 렌즈용 키트가 현재 재고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에 예고된 50mm f/1.7·50mm f/1.4·85mm f/1.4용 키트가 추가되면 라인업이 더 넓어지게 됩니다.

미스터 딩 콘탁스 렌즈 변환 키트 실장착 예시
미스터 딩 콘탁스 렌즈 변환 키트 세트 구성

자세한 제품 정보와 기존 판매 중인 키트는 미스터 딩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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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Optic이 라이카 M마운트용 신형 Chiaro 50mm f/1.9 렌즈를 일본에서 출시했습니다. 이번 렌즈는 전 세계 150개 한정 생산되며, 블루코팅 버전과 무코팅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주요 사양

  • 마운트: 라이카 M
  • 대응 이미지 센서 크기: 35mm 풀프레임
  • 초점거리: 50mm
  • 렌즈 구성: 6군 4매
  • 포커스: 수동초점(MF)
  • 조리개 범위: F1.9~22
  • 최단 촬영거리: 0.75m
  • 필터 지름: 36mm
  • 외형 치수: 약 Φ52 x 46mm
  • 무게: 약 178g
  • 구성품: 36mm 보호필터, 렌즈후드, 후드캡, 리어캡
  • 조리개날: 12매
  • 제조사 보증: 2년(자연 고장 대상)

DK-Optic 소개

DK-Optic은 클래식 렌즈의 복각과 시네마 렌즈 리하우징을 전문으로 하는 렌즈 브랜드입니다. 영국의 명렌즈로 알려진 달마이어 셉탁(Dallmeyer Septac) 50mm F1.5에 대한 오마주 렌즈를 선보인 이후, 라이카 M타입 카메라를 사용하는 레인지파인더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브랜드의 대표작인 CHIARO 시리즈는 “달마이어 ‘슈퍼 식스(Super Six)’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표현력과 풍부한 입체감, 아름다운 보케를 현대 카메라 시스템에 재현한” 렌즈로,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조작성을 결합한 독특한 브랜드입니다.

제품 설명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CHIARO 50mm f/1.9는 전설적인 달마이어 ‘슈퍼 식스’ 2인치 F1.9 렌즈의 표현력과 설계를 계승해 현대 기술로 재구성한 오마주 렌즈입니다. 클래식 렌즈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와 분위기,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소재와 정밀한 제조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조리개를 개방했을 때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표현을, 조리개를 조일수록 더 선명하고 또렷한 표현을 얻을 수 있어 인물 사진부터 스냅샷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인업은 인상적인 색 재현력과 대비를 지향하는 블루코팅 버전과, 클래식한 플레어와 빛 번짐을 즐길 수 있는 무코팅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달마이어 ‘슈퍼 식스’ 2인치 F1.9 오마주

이 렌즈는 1930년대에 등장한 전설적인 달마이어 ‘슈퍼 식스’ 2인치 F1.9 렌즈에 대한 오마주로, 그 화질과 설계를 현대적으로 재현했습니다. 클래식 렌즈에 대한 존중을 담으면서도 현대적인 소재와 정밀 제조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클래식한 표현력

사용자는 “클래식 렌즈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 변화, 풍부한 분위기,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친 표현을 피하고 빛과 배경을 부드럽게 융합함으로써 인물 사진과 스냅샷에 우아함을 더합니다.

가변적인 표현력

조리개를 개방하면 부드럽고 몽환적인 표현을, 조리개를 조이면 더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촬영 조건과 피사체에 맞게 표현을 바꿀 수 있어 하나의 렌즈로 다양한 사진 표현이 가능합니다.

두 가지 사양

브랜드는 인상적인 색감과 대비를 위한 블루코팅 버전과, 클래식한 플레어와 빛 번짐을 위한 무코팅 버전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촬영 취향에 맞는 표현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 메탈 렌즈 경통

메탈 재질의 렌즈 본체는 뛰어난 질감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라이카 M타입 카메라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외경 통은 고강도 항공우주 등급 7075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무게를 줄였습니다. 포커스 헬리코이드와 조리개 메커니즘은 항공우주 등급 황동으로 가공되어 부드러운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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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크 시메라 28.4 렌즈에 이어서 35.4 렌즈를 리뷰하게 되었다.

시메라 라인업이 F1.4 밝은 조리개의 대구경 렌즈 라인업으로

나름 고급렌즈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다.

이번 렌즈 컬러는 블랙.

28.4 렌즈와 크기가 비슷한 느낌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사각후드와 함께 사각캡, 원형캡 모두 제공.

가급적 후드없이 쓰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역시 이번에도 사각후드는 제외하고 사용해보았다.

필터구경 49mm로 시메라 28.4 와 동일했다.

스펙을 비교해보니 전체적인 크기고 비슷한 모양.

짜이즈 디스타곤 35.4 보다는 당연히 작지만,

라이카 주미룩스보다는 커보여서 욕심을 부려보자면

조금 더 작은 크기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디자인은 시메라 28.4 와 같은 결을 유지한다.

차이점이라면 포커스 탭이 일반 탭과 인피니티락 두가지가 존재하는 듯.

일반적인 라이카 렌즈같은 느낌은 주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폰트들.

적당히 빛에 반사되는 코팅 질감도 마음에 들었다.

0.7m 의 최소 초점 거리 + 라이브뷰로 0.45m 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이런 접사가 가능한 렌즈들이 많아서 M-EV1 에서도 쏠쏠하게 사용될 것 같다.

리뷰하면서 라이브뷰로 접사를 많이 찍어봤는데, RF 에서 한계점이었던 접사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결해주어서 좋았다.

다만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이런 형태의 모든 렌즈들이 0.7m 에서 살짝 걸리는 느낌이 드는데

동일한 토크로 돌면서 걸리는게 아니라 0.7m 에 가까워지면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0.7m 부근에서 촬영할 때 초점링을 컨트롤하기가 살짝 어려워진다.

직접 써보면 알게되는 부분. 하지만 이 렌즈만의 아쉬움은 아니고 접사 기능이 있는 최신의 모든 렌즈에서 보이는 단점일 것이다.

역시나 타이포크 렌즈의 상징이라고 해야할까.

켄(Kern) 마크로-스위타(Macro-Switar) 렌즈 스타일을 계승한 visifocus.

실제로 촬영할 때 이용하지는 않지만, 심미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부분.

35.4 렌즈를 쓰면서 28.4 때보다 더 접사 기능을 많이 써 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써드파티 렌즈 중에서 타이포크의 포지션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35.4 가 화각이나 디자인, 가격면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모델이었다.

35미리 화각이 풍경과 스냅이 모두 가능한 느낌이라 즐겨 찾는데,

접사 기능까지 있어서 좀 더 자유로워진 기분이었다.

주미룩스의 여러세대를 다양하게 써 본 경험은 많지 않지만,

최대 개방에서 어느정도 화질이 보장되려면 5세대 이후를 선택해야 되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주력으로 쓰는 렌즈가 짜이즈 디스타곤 35.4 라서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개방에서 화질은 디스타곤이 좀 더 뛰어난 면은 있지만,

타이포크 시메라가 이번엔 크기면에서 좀 더 편리한 측면이 있다.

화질과 가격, 크기에서 적절한 포지셔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국내에는 어로어 픽쳐스에서 공식적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https://auroer.com/products/jtq9qmb8b43g?page=1

자세한 샘플 사진들은 갤러리에..

본 리뷰는 Auroer pictures 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 quick update on my last blog post, where Light Lens Lab confirmed that more APO lenses for Leica M-mount are coming in 2027 and beyond. Here is the list of what to expect:

  • Light Lens Lab 28mm f/2 Apochromatic lens for Leica M-mount
  • Light Lens Lab 50mm f/2 Apochromatic lens for Leica M-mount
  • Light Lens Lab 75mm f/2 Apochromatic lens for Leica M-mount
  • Light Lens Lab 90mm f/2 Apochromatic lens for Leica M-mount
  • Light Lens Lab 135mm f/2 Apochromatic lens for Leica M-mount

사실 얼마전에 LLL에서 35 아포 렌즈를 출시했었습니다.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개인적으로 LLL의 행보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지나갔는데,

앞으로 5개의 아포 렌즈를 출시할 계획을 내놓았군요.

새롭게 공개한 35 아포의 가격이 300만원이 넘던데 선을 넘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LLL이 주목받았던 것은 비록 디자인 카피이지만 수준 높은 퀄리티를 보여줬고 어느정도 납득할 수준의 가격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선을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넘기 시작하더군요. 제조사로서 방향성은 이해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디자인 카피 회사라는 이미지 또한 탈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리지드 디자인에 다른 렌즈를 넣는다던가, 이해할 수 없는 행보가 이어졌었습니다.

솔직히 각종 싸이트들에서 바이럴 또는 제휴 때문에 할인코드와 홍보가 많더군요.

그래서 포스팅을 따로 안했었는데.. 뭐 일단 5개 아포 렌즈를 내놓는다니 소식은 올려봅니다.

다만 렌즈 가격이 납득은 안되네요. M 은 감성의 영역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이라면 다른 라이카 네이티브 렌즈나 더 돈을 모아서 라이카 아포 렌즈를 구입하는게 낫겠습니다.

타이포크, 맨들러, 아티즈랩 등등 아직은 적당한 가격으로 생산하는 다른 제조사들도 많아서

LLL 을 선택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https://leicarumors.com/2026/08/11/light-lens-lab-to-release-five-mode-apochromatic-lenses-for-leica-m-moun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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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Lens Lab will soon release a new 75mm f/2 “SP-II” lens for Leica M-mount. Please note that the informtion in this post is based on a prototype, and everything is subject to change before release (previous coverage of LLL lenses can be found here).

The Light Lens Lab 75mm f/2 SP II lens is based on the legendary Cooke Speed Panchro Series II, a classic cinema lens from the 1940s known for its distinctive soft, glowing “Cook look” and dreamlike quality, optimized by LLL for modern full-frame digital sensors while preserving that vintage Hollywood aesthetic:

Sample photos from the upcoming Light Lens Lab 75mm f/2 SP II lens for Leica M-mount:





Light Lens Lab will continue expanding the “SP-II” series with several other focal lengths:

  • 21mm
  • 28mm
  • 35mm
  • 50mm
  • 75mm
  • 90mm APO
  • 135mm SAPO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original Cooke Speed Panchro Series II lens:

  • History: The original Speed Panchro lenses were the industry standard for Hollywood motion picture production from the 1930s through the 1950s. They were used to shoot films such as Casablanca, The Sound of Music, Psycho, and The Godfather.
  • Produced by Taylor, Taylor & Hobson (now Cooke Optics) in Leicester, England.
  • Series II: The “Series II” designation refers to the updated versions released in the mid-20th century (specifically the 1940s-50s) which improved upon the original Series I designs.
  • Cinema to Stills: While the original was designed for 35mm motion picture film (which is roughly similar in frame size to APS-C/Super 35), the image circle of the 75mm version is large enough to cover full-frame photography sensors (Leica M format), making it a prime candidate for adaptation.

Light Lens Lab previously recreated the 50mm f/2 Speed Panchro II in M-mount – see coverage:

LLL 에서 조만간 공개할 75mm F2 SP II 렌즈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됐습니다.

화각별로 출시가 되려나 보네요.

Cooke 의 SP 시리즈 II 를 모티브로 제작되는 렌즈군인데, 기대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https://leicarumors.com/2026/01/07/additional-information-on-the-upcoming-light-lens-lab-75mm-f-2-sp-ii-lens-for-leica-m-moun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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