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덕분에 종종 찾게되는 동대문.
물론 남대문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노보텔이 있어서 동대문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DDP 를 아이들에게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던 것 같아
봄이 끝나갈 무렵의 주말에 찾아가 보았다.
아직은 이 곳이 어떤 곳인지, 예전엔 어땠는지 전혀 모른채
그저 큰 건축물만으로도 아이들은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신나게 뛰어 놀고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주말 행사등으로
그러지는 못하고 봄날의 동대문을 잠시 만끽한 정도의 하루였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함께 전시를 보러가게 될 날도 오려나 싶다.
- Camera : Leica SL2-S
- Lense : SG-image AF 35mm f/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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