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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루머스(Leica Rumors)가 지난 6월에 보도했던 해머톤(Hammertone) 마감 한정판 카메라 루머가 이번에 한 단계 더 구체화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새 모델이 M-A인지 M11-P인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이번 보도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해머톤 마감의 한정판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 세계 생산량은 1,60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유출 사진

이번에 처음 공개된 사진은 해머톤 마감의 라이카 M-A입니다. 외형은 2026년 4월 도쿄 긴자(Ginza) 스토어 20주년 기념으로 공개되었던 M-A 해머톤 한정판 카메라와 거의 동일하지만, 전면부에 있던 로고가 빠져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라이카 M-A 해머톤 한정판 유출 사진

배경

해머톤 마감은 라이카의 클래식한 금속 바디 질감을 재현한 피니시로, 이번 한정판 역시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인입니다. 라이카루머스는 2026년 6월 M11-P 해머톤 루머를 처음 보도했고, 이후 10월 초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M-A 모델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앞서 2026년 4월에는 긴자 스토어 20주년을 기념해 M-A 해머톤 한정판이 먼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유출 사진이 그 긴자 기념 모델의 연장선인지, 완전히 별도의 신제품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정확한 발표일, 세부 사양 변경 여부 등은 라이카의 공식 발표 전까지는 미확정 상태입니다.

해머톤 한정판 카메라에 대한 그동안의 보도는 라이카루머스의 관련 태그 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원문: leicarumors.com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