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용: 첫번째책

사진을 찍다보니 자연스레 내 사진으로 채워진 책, 사진집을 꿈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서두에도 언급을 했는데 세상이 참으로 좋아져서

이제는 직접 책을 만들어 출간할 수 있는 세상이네요.

그 덕분에 오랫동안 고민만 해왔던 숙제를 해결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것인지, 원칙에 맞는 것인지

계속 고민만 해오다가 일단 만들어보고 경험해보자.

그래야 내가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채우겠지. 라는 생각으로

엉성하게 부족하게 그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이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만드는 것이 어쩌면 궁극적인 꿈, 목표일 수 있겠으나

그에 앞서 일단 내가 느끼고 알기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 맞겠구나 싶어

좋아하는 숙소와 여행에 대해서 첫번째 책을 꾸렸습니다.

물론 라이카에 대해서 더 떠들고 여행과 숙소에 대해서 시시콜콜하게 담고도 싶었지만

처음인 만큼, 조금은 아끼면서 사진들로 대부분을 채웠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즐거우면서도 역시나 많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런 시작이 없으면 완성 또한 없는 것을 알기에 시작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1년에 1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 보겠습니다.

언젠가 이런 사소함이 쌓이고 쌓여,

라이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열매를 맺기를 소망해 봅니다.

교보문고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1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