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Japan.
2026.05
2026.05
오키나와에 관심을 가지고 찾았던게 2015년 즈음부터였다.
돌이켜보니 어느새 10년이 넘은 시간동안 찾았던 곳인 셈이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구석구석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아이들 덕분에 중부와 나고 주변을 많이 돌아다녔던 것 같다.
나름 긴 세월동안 정작 필름사진 한 번 찍지 못하고
매번 욕심을 부렸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이번에는
오키나와를 기억해오던 그대로 만끽하며 필름으로 담기로 했다.
새로운 것이 아닌 오롯이 익숙한 것들로만 채운다는 의미였다.
아이들이 항상 좋아했던 세소코 힐튼을 역시 찾았고
츄라우미에서 먹이도 주고, 익숙하고 반가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특별한, 특별할 것도 없었지만 세소코 비치에서 가만히 앉아
아이들과 하루종일 모래놀이를 하고 파도를 바라보며 보낸 시간이
10여년간 찾았던 오키나와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Okinaw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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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っくりドンキー あしびなー豊崎店
Hilton Okinawa Sesoko Resort
ブルーシール 名護
紀乃川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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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肉 もとぶ牧場 もとぶ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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