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7월이 되고 장마시즌입니다.
제습함을 꾸리고 이리저리 렌즈들을 살피는 편은 아닌데
왠지 모르게 올드 렌즈가 땡기는 그런 날.

정말 오랜만에 주마릿 50.5 를 들고 나섰습니다.
개방 글로우를 좋아하지 않는데
왜 이날은 그게 그렇게 생각났는지..ㅎ

어쩌면 가을에 더 어울리는 렌즈이려나 싶은..
1m 최소초점거리는 참 어렵고 멉니다.

올드렌즈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게
라이카의 매력이겠죠.

언제봐도 깔끔하고 좋은 Q3 43
참 잘 나온 모델이라는 생각.

동네 형님들과 오랜만에 커피 한 잔.
이렇게 2026년도 절반이 지났군요.

수다 삼매경.
시간이 참 금방 지나가버립니다..ㅎ
카페 24시간 영업 시절이 그리워지는...

사진을 즐기기에는 참 어려운 7월 장마시즌.
그리고 이어서 타들어 갈 것 같은 8월.. 이
끝나면 다시 사진의 계절이 돌아올테니 기다려봅니다.
Leica M240 + Summarit 50mm f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