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M 모노크롬을 들고 나왔습니다.
매력 넘치는 녀석인데, 요새 필카 때문에 살짝 뒤로 밀린 느낌이라
셔터랑 배터리 체크겸해서 가지고 나왔네요.

50 리지드를 물려놓고
이리저리 렌즈랑 바디랑 살아있나 체크를 해봅니다.
주변에 라이카 유저이신 동네 형님들이 계셔서
항상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라이카 이야기를 하며 사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제일 큰 형님은 보기 힘든 카메라들을 소개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정보와 자연스럽게 교육까지 해주시는...ㅎㅎ

최신 정보도 교환하면서
기본적으로 라이카 유저들인 만큼
라이카에 대한 소통이 기본입니다.ㅎㅎ

이번 커피타임에는 라이카 필카가 화두였네요.
우리는 무엇을 쓸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 ㅋㅋ
한국라이카포럼 회원 분들!
춘천에 오시면 제가 언제나 환영할테니 찾아주세요~~
춘천에서는 라이카 모임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카페가 많은 덕분에
커피 모임을 하는데 더없이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 키우는 제 일정에 형님들께서
시간을 맞춰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집에 와서는.. 오랜만에 수납장을 더 설치하고
카메라들을 조금 더 구입할??? 준비를 해봤습니다..ㅋㅋ
Leica M9 Monochrome Summicron 50mm f/2 Ri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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