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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가 ‘라이카 스토어’ 콘셉트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매장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합니다. 2006년 첫 매장이 문을 연 이후, 라이카 스토어는 단순히 카메라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사진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소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라이카 스토어 20주년

사진에 대한 열정이 모이는 공간

라이카는 지난 20년간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영감을 얻고, 서로 교류하며, 사진 문화를 탐구하는 장소로 운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은 단순히 카메라를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사진에 대한 공통된 열정으로 전 세계 사진가 커뮤니티와 함께 지난 20년의 역사를 기념한다고 전했습니다.

매장마다 담긴 저마다의 이야기, 기념 각인 에디션 M11

모든 라이카 스토어는 그 매장을 찾는 사람들과 위치한 도시에 따라 저마다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카는 이런 특별한 연결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라이카 스토어 콘셉트 20주년을 기념해 유광 블랙 래커 마감의 라이카 M11에 해당 매장의 이름을 새긴 개인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소유자가 어느 매장, 어느 커뮤니티 출신인지를 담아내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이 에디션은 라이카 스토어와 라이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라이카 M11 글로시 블랙 기념 에디션

라이카 스토어 20주년 기념 각인

국내에서는 청담·판교에서 만나볼 수 있어

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이 이 기념 에디션을 렌즈와 세트로 만나볼 수 있는 국가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라이카 코리아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일부 국가에서는 글로시 블랙 라이카 M11이 동일한 마감의 주미룩스(써밀룩스)-M 1:1.4/50 ASPH. 렌즈와 함께 세트로 제공되며, 국내에서는 라이카 스토어 서울 청담라이카 스토어 성남 현대 판교 두 곳에서 이 20주년 기념 세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각 매장 방문을 통해 해당 매장 이름이 새겨진 각인 서비스도 함께 문의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카 스토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라이카 스토어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

카메라 판매점에서 사교의 중심지로

2006년, 카메라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공간으로 시작한 라이카 스토어는 이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갤러리, 카페, 워크숍, 전시가 함께 어우러지며, 각 매장은 위치한 도시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지역과 팀, 커뮤니티에 따라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라이카는 강조합니다. 매장의 어드바이저는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파트너가 되고, 첫 방문이 오랜 인연의 시작이 되곤 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되는 이유입니다.

라이카 스토어 파리, 2006

라이카 스토어 시카고

오늘날의 라이카 스토어

사진으로 되짚어보는 지난 20년

라이카는 이번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라이카 스토어가 걸어온 특별한 순간들과 주요 변화, 그리고 그 뒤에서 매장을 뒷받침하고 만들어온 사람들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념 에디션 스펙: 라이카 M11 글로시

이번 20주년 기념 에디션의 기반이 되는 라이카 M11 글로시는 6000만/3600만/1800만 화소로 전환 가능한 60MP BSI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마에스트로(Maestro) III 프로세서와 Wi-Fi·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합니다. 바디는 황동(Brass) 소재에 유광 블랙 래커로 마감되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함께 소개된 써밀룩스-M 50mm f/1.4 렌즈는 8매(비구면 1매) 구성에 일체형 금속 후드를 갖췄고, 최단 촬영거리 0.45m, 무게 377g의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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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leica-camera.com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