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다이도 모리야마(Daido Moriyama) 사진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Daido Moriyama Exhibition — 더콘란샵 공간 프로젝트(TCS Space Project) 2부 'Monochrome'
기간 2026.09.18 ~ 10.18 (1층 팝업 애비뉴 팝업스토어 기준, 약 100평 규모)
건물 외관 스트리트 사진 전시는 9.18~10.2까지 별도 진행
장소 롯데백화점 본점(롯데타운 명동), 서울
주최 롯데백화점 × 더콘란샵(The Conran Shop)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이 더콘란샵과 함께 진행하는 'TCS 공간 프로젝트'의 두 번째 테마로, 백화점 외관 자체를 대형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기획입니다. 1960년대부터 강렬한 흑백 사진으로 현대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온 다이도 모리야마의 대표작들이 본점 건물 외관을 채우며, 전시장 안이 아닌 도시 거리와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됩니다.
1층 팝업 애비뉴에서는 약 10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이도 모리야마의 오리지널 작품과 대형 전시 설치물을 선보입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다이도 모리야마가 즐겨 사용해 온 카메라 브랜드 리코(RICOH)의 'GR 시리즈' 총 400대를 래플(추첨)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라이카 유저 분들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거장의 손길이 닿은 컴팩트 카메라를 소장할 기회로 관심 가져볼 만합니다. 더콘란샵과 협업한 다양한 굿즈도 함께 공개됩니다.
원문: 조선일보 - 백화점 외관이 디자인 거장과 세계적 사진작가의 전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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