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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Thypoch Simera 50/1.4 리뷰 (The M Files 31)2026-10-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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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Macfilos - The M Files (31): Thypoch Simera 50/1.4 review


Macfilos의 M Files 31편은 중국 신생 브랜드 Thypoch의 M마운트 렌즈 Simera 50/1.4를 다룹니다. 라이카 같은 핸들링을 훨씬 낮은 가격에 내세우는 렌즈인데, 리뷰어 Jörg-Peter Rau가 광학 성능, 기구 완성도, 핸들링을 직접 써 보고 경쟁 렌즈들과 견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Thypoch Simera 50/1.4와 후드, 앞뒤 캡

Thypoch Simera 50/1.4와 후드, 앞뒤 캡 · 사진 © Jörg-Peter Rau


한눈에 보기 (리뷰어의 평가 기준)


  • 좋은 점: 개방에서부터 좋은 선예도(특히 근거리), 같은 급 최고 수준의 보케, 매우 뛰어난 플레어 억제, 금속으로 만든 견고한 마감, 플로팅 엘리먼트를 통한 45cm 근접 촬영, 가격 대비 완성도
  • 아쉬운 점: 쓸모가 적다고 평가한 빨간 점 피사계심도 표시, 간격이 불균등한 조리개 링, 45~70cm 구간의 짧은 초점 회전각, 경통에 초점거리 표기가 없는 점, 후드를 달았을 때의 뷰파인더 가림, 완전히 없지는 않은 색수차
  • 종합: 광학은 "인상적이지만 탁월함에는 조금 못 미침", 핸들링은 "쓸 만하지만 약점이 있음"


리뷰는 어떻게 진행됐나


이 글은 Macfilos가 라이카 M마운트용 비순정 제품(라이카가 아닌 회사가 만든 렌즈, 카메라, 뷰파인더, 노출계 등)을 연재로 다루는 "The M Files" 시리즈의 31번째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론적인 측정보다 실제로 써 보는 경험과 사용성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24MP 센서의 Leica M10과 40MP 흑백 전용 Leica M10 Monochrom을 사용했고, 사진은 프랑스 리옹과 이탈리아 토스카나(카마이오레, 루카, 피사, 비아레조) 일대에서 찍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RAW에서 노출과 콘트라스트만 가볍게 조정했고 샤프닝은 더하지 않았으며, 크롭한 사진은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흑백 전용 바디로 찍은 사진에는 노랑 필터를 썼습니다.


Thypoch와 Simera 라인업


Thypoch는 아직 이름이 낯선 중국 브랜드지만, 이미 꽤 탄탄한 M마운트 렌즈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리뷰어는 빠른 50mm가 레인지파인더 사용자에게 여전히 필수라고 보고, 이번 편에서 50/1.4를 먼저 다루며 28/1.4는 다음 글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50mm는 스마트폰의 28mm 환산 화각에 익숙해진 요즘에도 레인지파인더에서 다루기 편한 초점거리이고, 인물뿐 아니라 풍경이나 건축의 디테일에도 쓸 수 있다는 것이 리뷰어의 설명입니다.


브랜드명은 "thy"와 "epoch"를 합친 말로 "당신의 시대"를 뜻하고, Simera는 그리스어로 "오늘"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대로 Simera는 현대적인 설계의 f/1.4 계열이며 21mm, 28mm, 35mm, 50mm, 75mm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Ksana 계열(21/3.5, 35/2)은 더 어두운 설계이고, Eureka 계열(28/2.8, 접이식 50/2)은 유명한 옛 렌즈의 복각 성격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리옹, 푸르비에르 언덕에서 내려다본 손강과 도시 풍경 (Leica M10, f/5.6, 1/350초, ISO 200)

프랑스 리옹, 푸르비에르 언덕에서 내려다본 손강과 도시 풍경 (Leica M10, f/5.6, 1/350초, ISO 200) · 사진 © Jörg-Peter Rau


사양, 구성품, 가격


  • 출시: 2024년 8월 (이후 변경 없음)
  • 구성: 8매 6군, 비구면 1매, ED 1매, 고굴절 3매, 플로팅 엘리먼트 적용
  • 최단 초점거리: 45cm (거리계 연동은 70cm까지이고, 70cm 지점에서 손에 클릭이 느껴짐)
  • 크기: 길이 53mm (메탈 후드 장착 시 69mm), 지름 59mm
  • 무게: 렌즈만 268g, 후드와 캡 두 개를 포함하면 321g
  • 필터: 49mm (Simera 계열 대부분이 같은 규격)
  • 색상: 매트 블랙, 실버
  • 가격: 블랙 기준 £619 / $749 / €709 (실제 판매가는 더 낮을 수 있음)


구성품은 렌즈, 원형 앞캡, 뒷캡, 라이카 스타일의 바요넷 메탈 후드, 그리고 후드를 단 채 쓰는 모서리가 각진 사각 앞캡입니다. 부족한 것은 없고 상자는 고급스럽게 보이려는 느낌이 강한데, 리뷰어는 다소 과하다고 느꼈지만 좋아할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상자 속에 담긴 렌즈와 후드

상자 속에 담긴 렌즈와 후드 · 사진 © Jörg-Peter Rau


렌즈와 후드, 앞캡, 뒷캡

렌즈와 후드, 앞캡, 뒷캡 · 사진 © Jörg-Peter Rau


광학 성능


색 쏠림·비네팅: 가장자리에서 녹색·마젠타 색 번짐이 생기는 색 쏠림은 50mm 설계에서 원래 잘 생기지 않고, 이 렌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네팅은 빠른 50mm다운 수준이고, 개방에서 가장자리 광량이 약간 떨어집니다. 빛이 부족하면 풍경이나 건축에서도 개방으로 쓰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이탈리아 카마이오레, 성당 안 (Leica M10, 최대 개방, 1/180초, ISO 3200)

이탈리아 카마이오레, 성당 안 (Leica M10, 최대 개방, 1/180초, ISO 3200) · 사진 © Jörg-Peter Rau


피사 두오모 설교단의 조각

피사 두오모 설교단의 조각 · 사진 © Jörg-Peter Rau


카마이오레의 오래된 가게 저울

카마이오레의 오래된 가게 저울 · 사진 © Jörg-Peter Rau


비아레조 역의 이층 열차

비아레조 역의 이층 열차 · 사진 © Jörg-Peter Rau


리옹의 낙서 계단

리옹의 낙서 계단 · 사진 © Jörg-Peter Rau


해상력: 개방에서부터 선예도가 좋고, 특히 근거리에서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색수차가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대단한 수준이며, 24MP인 M10보다 훨씬 높은 40MP 흑백 전용 M10 Monochrom으로 찍은 사진들에서도 해상력이 충분했다고 합니다.


리옹 옛 재판소의 열주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4, 1/2000초, ISO 160)

리옹 옛 재판소의 열주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4, 1/2000초, ISO 160) · 사진 © Jörg-Peter Rau


19세기 건물이 현대 유리 외벽에 비친 모습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5.6, 1/250초, ISO 160)

19세기 건물이 현대 유리 외벽에 비친 모습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5.6, 1/250초, ISO 160) · 사진 © Jörg-Peter Rau


리옹 갈로-로마 박물관의 로마 시대 청동판 비문 (Leica M10, f/1.4, 1/125초, ISO 3200)

리옹 갈로-로마 박물관의 로마 시대 청동판 비문 (Leica M10, f/1.4, 1/125초, ISO 3200) · 사진 © Jörg-Peter Rau


루카 산 마르티노 대성당의 파사드 (Leica M10, f/4.8, 1/1500초, ISO 200)

루카 산 마르티노 대성당의 파사드 (Leica M10, f/4.8, 1/1500초, ISO 200) · 사진 © Jörg-Peter Rau


보케와 플레어: f/1.4 렌즈를 사는 가장 큰 이유가 피사계심도 표현이라는 것이 리뷰어의 견해입니다. 이 렌즈는 초점이 맞은 부분과 흐린 부분의 분리가 좋고 앞뒤 보케도 아름답게 표현된다고 합니다. 부드럽다고도, 구조감이 살아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보케는 말로 설명하기가 와인 평가처럼 어려우니 사진을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플레어 제어는 매우 우수해서, 일부러 유도해도 베일링이나 고스트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푸르비에르 대성당 앞의 조각상, 보케 예시 (Leica M10, f/1.4, 1/4000초, ISO 200)

푸르비에르 대성당 앞의 조각상, 보케 예시 (Leica M10, f/1.4, 1/4000초, ISO 200) · 사진 © Jörg-Peter Rau


카마이오레, 최대 개방 (Leica M10, 1/750초, ISO 200)

카마이오레, 최대 개방 (Leica M10, 1/750초, ISO 200) · 사진 © Jörg-Peter Rau


피사의 사탑 사이로 퍼지는 햇빛 (Leica M10, f/16, 1/500초, ISO 200, 플레어가 거의 없음)

피사의 사탑 사이로 퍼지는 햇빛 (Leica M10, f/16, 1/500초, ISO 200, 플레어가 거의 없음) · 사진 © Jörg-Peter Rau


리옹 벨쿠르 광장, 태양을 프레임 바로 밖에 둔 역광 (Leica M10, f/3.4, 1/350초, ISO 200, 이번 리뷰에서 만든 가장 심한 플레어)

리옹 벨쿠르 광장, 태양을 프레임 바로 밖에 둔 역광 (Leica M10, f/3.4, 1/350초, ISO 200, 이번 리뷰에서 만든 가장 심한 플레어) · 사진 © Jörg-Peter Rau


광학 총평: 완벽에 조금 못 미치지만 인상적인 렌즈라고 평가합니다.


기구와 핸들링


외관과 마감: 널링이 들어간 거리 링과 포커스 탭을 모두 갖췄습니다. 1950년대풍의 포커스링과 2010년대풍의 후드가 섞여 있어 디자인이 약간 절충적입니다. 글자는 흰색으로 곱게 각인되어 있고 피트 눈금은 빨간색이지만, 경통 어디에도 초점거리 숫자가 없어서 Simera를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앞캡을 벗겨 봐야 28인지 35인지 50인지 알 수 있습니다.


렌즈 앞면과 각인

렌즈 앞면과 각인 · 사진 © Jörg-Peter Rau


조리개 링: 조리개 단 사이의 간격이 개방에서 조일수록 좁아지고, f/1.4~f/5.6은 1/3 스톱, f/5.6~f/8은 1/2 스톱, f/8 이후 f/16까지는 중간 단이 없습니다. 리뷰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잘 만든 것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피사계심도 표시: Simera 계열의 가장 독특한 점으로, 일반적인 각인 대신 선택한 조리개에 따라 빨간 점이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1950년대 스위스 Kern의 Visifocus를 연상시키는 설계입니다. 대신 포커스링이 얕아졌는데, 리뷰어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큰 장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블랙 경통에서는 빨간 점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실버 버전이 더 나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빌드: 금속과 유리로만 만들어 견고하고, 두 개의 캡과 후드도 모두 금속입니다. 더 비싼 다른 M마운트 렌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초점 조작: 링이 부드럽게 돌아가고 적당히 댐핑이 있습니다. 6시 방향이 약 1m이고, 70cm에서 무한대까지 회전각이 90도가 안 되어 정확히 맞추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45cm까지 플로팅 엘리먼트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만큼(라이카 순정 50mm 대부분보다 가깝습니다) 45cm~70cm 구간의 회전각이 매우 짧아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70cm에서 느껴지는 클릭은 도움이 됩니다.


토스카나, 스탄차 추모상 (Leica M10, f/2.4, 1/750초, ISO 200)

토스카나, 스탄차 추모상 (Leica M10, f/2.4, 1/750초, ISO 200) · 사진 © Jörg-Peter Rau


카마이오레의 고양이 (Leica M10, f/1.4, 1/1500초, ISO 200, 화면의 약 1/3만 잘라낸 큰 크롭)

카마이오레의 고양이 (Leica M10, f/1.4, 1/1500초, ISO 200, 화면의 약 1/3만 잘라낸 큰 크롭) · 사진 © Jörg-Peter Rau


리옹 법원 계단에 앉은 여성 (Leica M10, f/5.6, 1/125초, ISO 1250)

리옹 법원 계단에 앉은 여성 (Leica M10, f/5.6, 1/125초, ISO 1250) · 사진 © Jörg-Peter Rau


뷰파인더 가림: 후드가 없고 무한대에 맞췄을 때는 가림이 최소이지만, 후드를 달고 0.7m에 맞추면 시야의 약 15%가 가려집니다. 후드 왼쪽 위의 컷아웃이 이를 꽤 줄여 줍니다.


뷰파인더 시야: 후드 없이 무한대에 맞췄을 때는 가림이 적습니다

뷰파인더 시야: 후드 없이 무한대에 맞췄을 때는 가림이 적습니다 · 사진 © Jörg-Peter Rau


뷰파인더 시야: 후드를 달고 0.7m에 맞추면 가림이 늘어납니다

뷰파인더 시야: 후드를 달고 0.7m에 맞추면 가림이 늘어납니다 · 사진 © Jörg-Peter Rau


핸들링 총평: 만듦새가 좋고 크기와 무게도 적당하지만, 약점은 광학보다 핸들링 쪽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피사계심도 표시는 좋은 발상이지만 기존 방식보다 낫다고 보기 어렵고, 불균등한 조리개 링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거리 링과 탭 둘 다로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충분히 쓸 만하다고 합니다.


Leica M10에 장착한 모습

Leica M10에 장착한 모습 · 사진 © Jörg-Peter Rau


대안 렌즈


Simera 50/1.4는 플로팅 엘리먼트와 0.45m 근접 촬영을 이 가격대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리뷰어가 꼽은 빠른 50mm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른 50mm들. 왼쪽부터 Thypoch Simera 50/1.4, Voigtländer Nokton 50/1.5 VM, Zeiss C Sonnar 50/1.5 ZM, TTArtisan 50/1.4, Leica Summilux 50/1.4 ASPH V1, Skyllaney 변환 Zeiss Planar 50/1.4

빠른 50mm들. 왼쪽부터 Thypoch Simera 50/1.4, Voigtländer Nokton 50/1.5 VM, Zeiss C Sonnar 50/1.5 ZM, TTArtisan 50/1.4, Leica Summilux 50/1.4 ASPH V1, Skyllaney 변환 Zeiss Planar 50/1.4 · 사진 © Jörg-Peter Rau


렌즈가격(리뷰 기준)리뷰어의 언급
Thypoch Simera 50/1.4£619 / $749 / €709플로팅 엘리먼트, 45cm 근접, 개방 렌더링 우수
라이카 Summilux 50/1.4 ASPH€4,850 (Simera의 약 7배)APO에 가까운 성능, 더 작음, 가치 보존이 뛰어남
Voigtländer Nokton 50/1.5 VM€899작고 활용도가 높음 (리뷰어 개인 선호)
Zeiss C Sonnar 50/1.5 ZM€899훌륭한 결과와 문제점이 함께 나타나 평가가 갈림
TTArtisan 50/1.4€399리뷰어가 아직 테스트하지 못함


  • 라이카 Summilux 50/1.4: 세대가 여러 가지이고 2004년 ASPH 설계의 평판이 특히 좋습니다. 근접 촬영 거리 0.45m의 새 버전도 있습니다. 렌더링이 훌륭하고 APO에 가까운 성능이라는 평이지만, 현재 판매가가 €4,850로 Thypoch의 약 7배입니다. 대신 더 작고 전반적으로 더 뛰어나며 가치 보존이 뛰어납니다.
  • Voigtländer Nokton 50/1.5 VM: 작고 활용도가 높고 가격도 €899입니다. (M Files 27편에서 리뷰)
  • Zeiss C Sonnar 50/1.5 ZM: €899. 훌륭한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문제도 적지 않아 평가가 갈립니다. (M Files 29편에서 리뷰)
  • Zeiss Planar 50/1.4 (Contax/Yashica용) 변환품: 스코틀랜드 Skyllaney의 변환 제품입니다. (M Files 15편)
  • TTArtisan 50/1.4: €399로 매우 저렴하지만 리뷰어가 아직 테스트해 보지 못했습니다.


결론


Simera 50/1.4는 성능이 매우 좋은 범용 렌즈입니다. 개방에서의 렌더링은 같은 급에서 최고 수준이고 플레어 제어도 훌륭하지만, 쓸모가 적은 피사계심도 표시처럼 핸들링 쪽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리뷰어 개인적으로는 작고도 충분히 뛰어난 Voigtländer Nokton을 택하겠지만, 생각보다 근소한 차이라고 합니다.


빠른 50mm가 레인지파인더에서 유일한 렌즈이거나 평생 쓸 단 하나의 50mm를 찾는다면 라이카 순정을 투자 삼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렇더라도 Simera 50/1.4는 후회가 적은 선택이고, "하나의 만능 렌즈"인지는 쓰는 사람이 판단할 몫이라는 말로 글이 끝납니다.


리옹 라 파르디외 지구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3.4, 1/250초, ISO 160)

리옹 라 파르디외 지구 (Leica M10 Monochrom, 노랑 필터, f/3.4, 1/250초, ISO 160) · 사진 © Jörg-Peter Rau


원문: The M Files (31): Thypoch Simera 50/1.4 review (Macfilos, Jörg-Peter 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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