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유저라면 누구나 참새방앗간처럼
즐겁게 찾는 곳, 바로 충무로죠.

하루종일 계획없이 충무로 일대를 떠돌고 싶은데
직장인 가장은 그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매번 정해진 곳들만 후딱 찍고 도망가듯 사라지게 되는..
항상 뭔가 젊음의 열기를 느끼게 되는 고래사진관.

라이카 유저들의 성지죠.
이 곳이 있기에 라이카 유저들이 찾게되고
주변에 다른 샵들도 자리를 잡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도카메라.

뭔가 정숙한 분위기에 처음에는 기가 좀 죽기도 하지만,
어깨에 라이카 카메라 하나 메고 들어서면 충분하죠..ㅎㅎ

결국 마지막에는 가장 좋아하는 무한카메라에서
끝없는 수다 삼매경..
다들 충무로 좋아하시는, 단골샵이 하나둘씩은 있지 않으시나요?
9월이 다가오니, 선선해질 때 또 발걸음을 나서야 겠습니다..ㅎ
Leica M (typ240) Zeiss Distagon T* 35mm F1.4 ZM Minolta M-Rokkor 40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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