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Japan
2026.07
2026.07
내 기준에서는 꽤나 급작스레 계획한 후쿠오카 여행.
그만큼 익숙하면서도 만만? 한 여행지 이기도 했다.
여름에 일본이라…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런 이미지.
그래서 오이타에 이어서 후쿠오카에서도 렌트를 해서 다니기로 했다.
결론적으로는 잘한 선택이었지만, 오키나와나 오이타만큼 쉽진 않았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여행에서 움직임의 폭이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아직은 어려서 일본만큼 훌륭한 여행지가 없긴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행지의 변화도 있겠거니하고 기다리고 있다.
분명 어릴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데리고 갔던 곳도 기억 못하는 어린이들.
이번에 다시 데려갔더니 위드더스타일의 미디엄레어에 완전히 반했다.
이제서야 본인의 기억 저장소에 제대로 각인이 됐나보다.
후쿠오카를 앞으로 철판요리도시로 기억할 것 같다.
익숙한 곳들을 반복해서 찾아감에도 지루해하기 보다는
새롭게 느끼고 스스로 기억하는 모습이 귀엽고 그렇다.
아이들에게 취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생각하도록 하는데,
자기만의 멋진 취향을 만들어서 훗날 마음껏 즐기기를 바랄 뿐이다.
Fukuoka, Japan
ANA CROWNE PLAZA FUKUOKA
Steak house Medium Rare
焼肉 サットン焼膳博多
ロピア 博多ヨドバシ店
ロイヤルホスト住吉店
Mercure Fukuoka Munakata Resort & Spa
THE OUTLETS KITAKYUSHU
極味や 八幡店 ハンバーグ ステー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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