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cho, Korea.
2026.06
2026.06
사람 붐비는게 싫어 쌀쌀할 때만 종종 찾던 속초.
그렇다고 한여름에는 자신없다보니 여름이 시작될 무렵 찾았다.
역시 더워질 무렵에 찾아가니 시원한 바닷바람이 더없이 좋았다.
물론 울산바위 근처의 델피노도 떠올랐지만, 이번에는 바다다.
윤슬이 끝없이 쏟아지는 동해바다의 상쾌함.
속초를 좀 더 돌아다녔다면 먹거리도 더 즐길 수 있었겠지만,
카시아와 대포항만 생각하고 찾은 이번 속초여행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언제든 또 시원한 바다와 바람이 떠오를 때면 다시 찾아와야지.
Sokcho, Korea.
Cassia Sokcho
혜진식당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