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a Sokcho
Family Club One Bedroom Suite
Family Club One Bedroom Suite
처음엔 의구심이 있었다.
이미 롯데리조트와 라마다가 자리잡은 대포항에
이렇게 큰 호텔이 들어설 수 있을까?
반얀트리도 아니고 생소한 카시아가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전까지 몇번의 투숙동안 어떤 부분에서 좋았고,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던
카시아가 이번 투숙을 계기로 뭔가 궤도에 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곧 다가올 극성수기에 어느정도의 능력? 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전에 비해서 좀 더 성숙되었다는 느낌을 받은 건 사실이다.
아이들도 이제 속초를 찾는다면 우선 순위로 카시아를 찾게 될 것 같은 느낌.
궁금하던차에 패밀리 라운지를 가볼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큰 의미는 없는 공간.
지리적 입지와 공간이 주는 개방 혹은 해방감이 충분해서
지금의 성숙된 모습을 잘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해바다를 떠올리며 찾아가고픈 곳, 이제 카시아로 명확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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