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China.
2026.04
2026.04
홍콩을 종종 찾는 이유는 간단했다.
마일리지 항공권이 여유가 있다는 점.
4인 가족의 항공권을 찾기가 점점 어려운 요즘,
차선책으로 찾게 되는 곳이 홍콩이곤 했는데
그게 어느새 디즈니랜드의 핵심 거점? 이 되어
이제는 홍콩섬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공항에서
디즈니랜드만 찍고 돌아오는게 당연하게 되었다.
분명 예전같으면 뭔가 아쉽고, 본전도 생각나고 했을텐데
그런건 없다. 그저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하니 충분한 것.
아이들에게는 97년의 내 첫 홍콩 여행의 기억처럼 2층버스나 우핸들
혹은 꼬릿한 냄새, 한없이 높은 건물들로 기억되지 않고
디즈니랜드의 어마어마한 행복감으로 점철되기를 바란다.
아이들에게 이제 홍콩 디즈니랜드는 작아서 작별하자고 했다.
아쉬워했지만 속상해마시라 더 큰 디즈니랜드로 가자는 뜻이니.
Hongkong, China.
Disney’s Hollywood Hotel
Hong Kong Disneyland Park
Citygate Outlet Hongkong
Novotel Hong Kong City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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