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억 속의 벳부를 아이들과 다시 찾게 된 이유는
바로 하모니랜드와 아프리칸 사파리였다.
물론 벳부가 온천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어 보였고 오히려
하모니랜드와 사파리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행히 오이타에서 차량으로 다니기에 좋았기에
이런저런 계획이 잘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모니랜드는 생각보다 작아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지금 아이들의 나이에 딱 맞는 것 같아 다행이었고
자차로 직접 차량을 몰고가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아프리칸 사파리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규슈의 경험이 점차 확대되는 듯한데
이제 구마모토가 남은건가? 싶기도 하다..ㅎ
Harmony land, Kyushu.
African Safari, Kyushu.
- Camera : Leica SL2-S
- Lense : Panasonic Lumix S 28-200mm 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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