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ago, Japan.
2023.12
2023.12
2026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린 이제서야
오래지난 여행들을 정리해가기 시작했다.
여전히 쌓인 기록들은 많지만, 라이카로 기억되는 순간들 먼저.
일본의 큰 도시들을 떠나 작은 소도시로 조금 더 관심이 갈 즈음,
가게 된 곳이 바로 이 요나고라는 곳이었다.
이름도 요상한게 요괴들의 도시같은 느낌도 들었고
그냥 한 번 스윽 가볍게 붓으로 그리듯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거대하고 대단한 기억이 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 일본의 소도시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기분이 들게 했던 곳.
소소한 여정 속에서도 마츠바가니를 맛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붓으로 슥 그리듯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우에다 쇼지 뮤지엄을 다녀온 뒤, 다시 한국에서
그의 사진전을 만나게되어 특히 기억에 남는 요나고.
Yonago, Japan.
水木しげるロード
ANA Crowne Plaza Yonago
碧と風
角磐山 大山寺
大山
植田正治写真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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