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 괜찮을까? 이런 질문들로 처음 찾았던 곳이다.
내가 처음 찾을 때만 하더라도 아직 많은 이들이 찾지 않았고
올해 여름같은 시기가 오기 전이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규모가 커서 놀라웠기도 했지만, 객실 타입이 여러개라서
꽤나 흥미를 자아내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여유로운 객실 크기와 넓은 욕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는데
접객이나 서비스도 좋았고 F&B 도 예상보다 훌륭했던 기억이다.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같은 호텔, 대포항의 랜드마크.
- Camera : Leica M11
- Lense : Polar Solaron 35mm F2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