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과 롯데월드의 조합은 아이들에게 행복, 그 자체였다.
롯데월드에서의 첫 기억은 굉장히 짜릿했는지, 돌아와서도
퍼레이드 영상을 쉴 새 없이 반복해서 틀어줬던 기억이다.
물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라서 탈 수 있는 기구의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그 덕분에 놀이기구에서 너무 기다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매직 아일랜드도 아직 가보지 못했으니 아직은 더 좋아할 부분이 많아 보인다.
끝날무렵 볼 수 있는 퍼레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Lotte World Adventure, Seoul.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1661-2000
https://adventure.lotteworld.com/kor/main/index.do
- Camera : Leica M11, Leica M9 Monochrome
- Lense : Leice Summicron-M 35mm F2 5th ASPH, Summarit-M 50mm 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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